파워볼중계 엔트리파워볼 파워볼게임실시간 하는법 잘하는법

[KBO리그] 부상 이후 부진한 SK 이재원, 2군 조정 통한 반등 절실

[오마이뉴스 케이비리포트 기자]

▲  타격 부진 끝에 3일 1군에서 제외된 SK 이재원
ⓒ SK 와이번스

2020 KBO리그에서 시즌 예상이 가장 크게 어긋난 팀은 SK 와이번스다. 지난해 SK는 정규 시즌 최종일 하루 전날까지 1위를 질주하고 있었다. 동행복권파워볼

SK는 아쉽게도 최종일에 두산 베어스에 밀려 한국시리즈 직행에 실패했고 겨우내 3명의 선발 투수를 잃었다. 하지만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 2019년 정규 시즌 2위의 저력의 SK는 올해도 충분히 가을야구를 할 수 있는 팀으로 여겨졌다. 

7월 3일 현재 SK는 15승 36패 승률 0.294로 9위다. 바로 한 단계 위의 8위 롯데 자이언츠와 무려 9경기 차다. 2할 대 승률의 SK와 10위 한화 이글스(12승 39패 승률 0.235)로 인해 올 시즌 KBO리그는 중상위권의 승률 인플레이션이 심각하다. 염경엽 감독이 건강 이상으로 입원해 어려움이 겹친 SK는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전망마저 나오고 있다. SK의 추락 요인 중 하나는 주전 포수 이재원의 부상과 부진이다. 이재원은 정규 시즌 개막 이후 3번째 경기인 5월 7일 문학 한화전에서 투구에 맞아 오른쪽 엄지손가락 골절상을 당했다. 불의의 부상으로 주전 포수 이재원이 이탈해 안방이 불안해진 SK는 두산에서 포수 이흥련을 트레이드로 긴급 수혈하기도 했다.

▲  SK 이재원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 케이비리포트

이재원은 한 달 보름 가까이 지난 6월 20일 1군에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후 11경기에서 타율 0.111에 홈런 없이 2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246으로 크게 부진했다. 동행복권파워볼

감독 대행을 맡고 있는 박경완 수석 코치는 3일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5명의 선수를 한꺼번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며 이재원을 포함시켰다. ‘이재원을 너무 빠르게 1군에 올렸다’는 것이 박경완 수석 코치의 설명이다.  이재원은 2018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해 SK에 잔류했다. 계약금 21억 원, 연봉 48억 원으로 4년 총액 69억의 대형 계약이었다. 옵션 없이 전액을 보장하는 선수에게 매우 유리한 내용이었다. 2018년 극적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가 ‘우승 포수’에 매우 후한 계약을 제시했다는 시선도 있었다. 

▲  FA 잔류 계약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이재원
ⓒ SK 와이번스

하지만 FA 계약 직후 첫해인 2019년 이재원은 타율 0.268 12홈런 75타점 OPS 0.717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은 2.53이었다.엔트리파워볼

FA 계약 직전인 2018년 타율 0.329 17홈런 57타점 OPS 0.919 WAR 5.00에 비하면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이재원이 공수에서 보다 분발했다면 SK가 정규 시즌 1위를 두산에 내주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올 시즌 이재원의 부상 및 부진은 SK 타선은 물론 그와 호흡을 맞추는 투수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군에서 재정비에 돌입한 이재원이 1군에 복귀한 뒤 예전의 기량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신’ 양준혁 해설위원, 12월 결혼 공식 발표“예비 신부는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삼성 팬, 케미 잘 맞아”“죽을 때까지 같이 살아야 한다면 이 친구라고 생각해 결혼 결심”“아들 낳으면 야구 선수 시킬 생각 있어, (이)정후처럼 타자로 키우고 싶다.” 

수많은 상을 휩쓸었던 레전드 양준혁 위원에게 아들이 생긴다면 야구인 2세로서 성장에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사진=엠스플뉴스)
수많은 상을 휩쓸었던 레전드 양준혁 위원에게 아들이 생긴다면 야구인 2세로서 성장에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오랜 기간 한국 야구팬들의 염원 가운데 하나가 ‘양신’의 결혼 소식이었다. 그리고 그 간절한 염원은 현실이 됐다. MBC SPORTS+ 양준혁 해설위원은 12월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양 위원은 “늦게 가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며 행복한 결혼 소감을 전했다.  1969년생인 양 위원은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2010년 현역 은퇴할 때까지 KBO리그 ‘레전드’로서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신인왕과 더불어 골든글러브 8회, 타율왕 4회를 수상했던 양 위원은 KBO리그 개인 통산 2,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6/ 2,318안타/ 351홈런/ 1,389타점/ 1,278볼넷을 기록했다. 특히 최다 볼넷 부문에선 여전히 리그 통산 1위 기록을 보유한 양 위원이다.  양 위원은 현역 은퇴 뒤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설립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에 힘썼다. 또 해설위원직과 더불어 예능 출연으로 방송인의 길을 계속 걷은 양 위원은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 되고자 한다.  결혼 발표 뒤 엠스플뉴스와 연락이 닿은 양 위원은 “코로나19 상황 지켜보고 12월 정도에 고척돔에서 결혼식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자선 야구대회 일정에 맞춰 결혼식을 하려고 하는데 우선 지켜봐야 할 듯싶다. 결혼 발표 뒤에 주위에서 정말 많이 축하를 해주셨다. 특히 오랜 친구들과 동생들이 정말 기뻐하더라”라며 웃음 지었다.  음악을 전공해 관련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진 예비 신부와는 현역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다. 양 위원은   예비 신부는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했던 나의 오래된 팬이었다. 서로 오랫동안 아는 사이였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서로 좋아하게 됐다(웃음). 아무래도 나이도 있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라고 전했다.  “아들 낳으면 야구시킬 생각 있어, 정후처럼 타자로 키우겠다.”

양준혁 해설위원이 12월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예비 신부와는 예전부터 선수와 팬 사이로 알고 지냈던 관계였다(사진=엠스플뉴스)
양준혁 해설위원이 12월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예비 신부와는 예전부터 선수와 팬 사이로 알고 지냈던 관계였다(사진=엠스플뉴스)

 양준혁 위원은 예비 신부와 ‘케미’가 잘 맞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 위원은 “서로 뭐든지 잘 통한다. 솔직히 내가 무뚝뚝한 편인데 예비 신부는 성격이 밝아 ‘케미’가 잘 맞다. 서로 보고 있으면 재밌다(웃음). 죽을 때까지 같이 살아야 한다면 이 친구랑 살아야 재밌게 잘 살 수 있겠다고 느꼈다”라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야구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일은 ‘양신 주니어’의 탄생이다. 최근 야구인 2세 선수들이 많이 주목받는 가운데 ‘양신’으로 불렸던 양 위원의 야구 DNA를 물려받을 아들이 태어난다면 야구인 2세로서 활약상이 기대되는 분위기다.   야구팬들도 내 결혼 소식에 정말 많이 좋아해 주시더라.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로 얘기하는 게 조금 웃기긴 하지만, 야구 선수를 시키는 것에 거부감은 없다. 예비 신부도 야구팬이라 야구를 정말 좋아한다. 만약 아들을 낳으면 웬만하면 야구를 시키고 싶단 생각이 든다. (이)정후처럼 타자를 시켜야겠다(웃음). 타격 쪽에선 어느 정도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니까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도 설렘 그 자체였다. 양 위원은 “이제부터 서서히 결혼식을 준비하려고 한다. 준비하는 과정도 재밌다(웃음). 예비 신부와 오랫동안 행복하게 서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클리블랜드=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로고였던 와후 추장. 2018.01.29
[클리블랜드=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로고였던 와후 추장. 2018.01.29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구단 이름을 바꾸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4일(한국시간) 성명서를 발표했다.

개선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클리블랜드 구단 내에서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2019년부터 ‘와후 추장’ 로고를 사용하는 것도 포기했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구단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야한다. 사회 정의와 평등을 위해 책임을 수용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하겠다. 구단명은 지역사회를 알리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역사회, 국가의 사회 불안으로 구단명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고 전했다.

클리블랜드는 1915년부터 ‘인디언스’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무려 105년 만에 이름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

인디언스라는 이름은 그동안 특정 인종을 회화화 했다고 지속적으로 논란이 됐었다.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KIA가 SK에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KIA 선수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6.13/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KIA가 SK에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KIA 선수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6.13/

[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KIA 타이거즈는 1위 NC 다이노스만 만나면 호랑이 기운이 샘솟는다.

올 시즌 NC는 모든 팀이 두려워하는 존재다. 34승16패로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5월에만 18승(5패)을 수확했을 정도로 상승세가 매서웠다. 거의 모든 팀에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4승2패), 두산 베어스(6승3패)는 물론이고, 삼성(4승2패), KT 위즈(5승1패), 롯데 자이언츠(2승1패), SK 와이번스(5승1패), 한화 이글스(7승2패)를 상대로 강했다. LG 트윈스와 1승1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KIA만큼은 NC를 상대로 3승,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게다가 최근 NC를 상대로 5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NC는 팀 타율(0.293) 3위, 팀 홈런(74개) 1위 등으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쉴 새 없이 홈런을 터뜨리고, 전체적으로 타선도 끈끈하다. 선발 평균자책점은 3.57로 리그 선두다. 불펜 평균자책점(6.68) 최하위가 아쉽지만, 5월 13일부터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KIA는 탄탄한 마운드로 버틴다. 선발 평균자책점이 3.70으로 NC를 맹추격하고 있다. 애런 브룩스, 드류 가뇽의 외국인 투수 라인이 순항하고 있다. 좌완 에이스 양현종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임기영, 이민우도 4~5선발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올 시즌 세 번의 맞대결을 펼쳤는데, 선발 싸움에서 한 번도 밀린 적이 없다.

불펜 기록에선 NC를 압도한다. KIA의 불펜 평균자책점은 4.63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박준표-전상현-문경찬으로 이어지는 필승조의 무게감이 있다. 지난달 17일 광주 NC전에선 7회 박준표가 흔들리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그러나 타선이 곧바로 뒤집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먼저 2승을 따내니 거칠 게 없었다. 3일 창원 NC전에서도 KIA의 상승세를 엿볼 수 있었다. 김선빈이 1번 타자로 나서면서 타선이 살아났고, 박준표-전상현이 무실점으로 리드를 지켜냈다. 8~9회에도 득점하면서 마무리 문경찬도 휴식을 취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4위 자리를 탈환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와 개인 합의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4일(한국시간) “맨유가 산초와 원칙적으로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산초도 맨유행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1순위 타깃으로 산초를 설정했다. 산초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17골 17도움을 올렸고, 모든 대회 44경기에서 20골 20도움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이에 측면 자원이 부족한 맨유는 당연히 산초 영입에 뛰어들었다.

최근 맨유는 좋은 흐름을 보이며 4위 싸움에 희망을 보고 있다.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3위 레스터 시티와 승점 3점 차, 4위 첼시와 승점 2점 차로 따라붙었다. 유로파 리그 역시 남아 있는 상황이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산초와도 개인 합의를 맺으며 영입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적시장 전문가 맥게리는 `트랜스퍼 윈도우 팟캐스트`를 통해 “산초와 5년 계약을 맺었고,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원)를 약속했다. 주급은 향후 20만 파운드(약 3억 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적료다. 맨유는 산초의 이적료 상한선으로 5000만 파운드(약 740억 원) 이상은 낼 수 없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도르트문트는 1억 파운드(약 1500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기에 양측 간 논의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