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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제공
‘아이콘택트’ 제공

[OSEN=박판석 기자]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서 신내림을 받은 무속인 딸과 하나님만을 믿는 어머니 사이의 눈맞춤이 안타까운 결말을 맞았다. 예상치 못한 마무리에 3MC 강호동 이상민 하하는 “너무 어려운 문제라 무슨 말을 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함께 마음아파했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올해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고운 한복을 차려 입은 눈맞춤 신청자 이지혜 씨가 등장했다. 지혜 씨는 블라인드가 닫힌 눈맞춤방에서 홀로 “못 해본 것 다 해 주고 싶어…사랑해”라고 누군가에게 직접 쓴 편지를 낭독했고, 눈맞춤 전부터 눈물을 쏟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지혜 씨가 직접 공개한 사연은 파란만장했다. “제 직업을 그만두지 않으면 결혼식에 오지 않겠다고 하시는 엄마와 화해하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는 지혜 씨는 “사실 5년 전쯤 엄마에게 말하지 않고 신내림을 받았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이 아닌 존재가 보이거나 말을 걸어오는 일이 많았고, 이 때문에 너무나 괴로웠던 지혜 씨는 ‘살기 위해’ 무당이 됐다.

하지만 독실한 기독교인인 지혜 씨의 어머니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지혜 씨는 “엄마와 안 보고 산 지 좀 됐다”며 “예비신랑, 아빠, 남동생, 예비 시부모님들 모두 제 일을 존중해 주는데 인정해 주지 않는 엄마가 원망스럽다. 하지만 직업을 떠나서 엄마가 나를 딸로 봐 줬으면 한다”고 눈맞춤 신청 이유를 토로했다.

마침내 등장한 지혜 씨의 어머니는 사전 인터뷰에서 “딸과 대화를 나눠서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그리고 “딸이 생후 6개월일 때 심장병이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어려운 집안 형편에 수술비 300만원이 없어서 고칠 수가 없었다”며 “그런데 생면부지의 목사님이 찍어주신 도장 덕분에 기독교 심장 재단을 통해 극적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고 또 하나의 기막힌 사연을 공개했다. 평소에도 짬 나는 대로 성경 공부와 기도에 매진하는 어머니는 “하나님은 딸에게 ‘생명의 은인’이다”라며 독실한 신앙심을 보였다.

마침내 눈맞춤에 나선 지혜 씨는 “엄마한테 사과하고 싶어서…”라고 속삭였다. 하지만 어머니는 “엄마 안의 하나님 아버지한테도 사과해야 해. 무당 그만둬”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또 대화를 시도하는 딸을 외면하고 기도문만을 외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혜 씨는 “그냥 엄마랑 딸로만 얘기하면 안 돼?”라고 물었지만, 어머니는 “악한 영, 사탄이 너를 속이고 있어. 무당 안 관두면 결혼식도 안 가”라며 신앙 이야기를 계속했다.

이에 지혜 씨는 “무당이 되고 나서 그렇게 아프던 내가 괜찮아졌고, 어려운 사람도 많이 돕고 있어”라며 “엄마가 기도 많이 해 줬지만 좋아지진 않았단 말이야”라고 호소했다. 그래도 어머니는 “그런 건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셔”라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자 지혜 씨는 “엄마한테 힘들다고만 하면 ‘교회 가자’고 하는데 솔직히 그 때 나는 살고 싶지 않았어”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이 말에 충격을 받은 듯했지만, “동네 사람들이 비웃어도 엄마가 끝까지 하나님 찾은 이유는 어린 너를 살려주셨기 때문”이라고 답해 지혜 씨에게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가난했던 집안 형편을 떠올리며 함께 과거를 추억했다. 지혜 씨는 “밤이 되면 맡던 엄마 파자마 냄새가 아직도 기억나. 가난했어도 밤새 엄마랑 얘기도 하고, 서로를 그렇게 위해 줬는데…어쩌다 이렇게 됐나 모르겠어. 엄마는 나 안 보고 살아도 괜찮아?”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다소 누그러진 듯 “왜 안 보고 살아? 끝까지 봐야지”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지혜 씨가 “내 결혼식 안 온다며?”라고 묻자 어머니는 “무당 그만둬”라고 답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곧이어 어머니는 결심한 듯 “엄마, 네 결혼식에 갈 거야”라고 말했지만 “그 전에 ‘하나님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해”라며 지혜 씨에게 어려운 제안을 건넸다. 이에 지혜 씨는 “제발 종교 얘기 빼고 엄마랑 나 둘이서만 얘기해. 엄마랑 계속 싸울 것 같아서 편지 적어왔는데 읽어볼래?”라고 울며 호소했다.

마침내 ‘선택의 문’이 등장했고, 지혜 씨는 어머니 앞에서 절절한 편지를 읽으며 “난 엄마 딸이지, 사탄이 아닌데…무당 딸이 아니라 엄마 딸인 내 결혼식에 와 줄 수 있는지 듣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그래도 어머니의 대답은 “엄마는 죽을 때까지 네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릴 거야. 하나님께 ‘고맙습니다’ 한 마디만 해”였고, 참지 못한 지혜 씨는 돌아서서 문을 나가버렸다. 힘든 눈맞춤을 마친 지혜 씨는 “제가 하루아침에 무당을 그만두지 않는 이상 엄마는 안 받아줄 것 같아요. 나한텐 이 길도 중요하고 엄마도 중요한데…”라며 흐느꼈다.

MC 이상민은 “너무 어려운 문제라 무슨 말을 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쉬었고, 강호동은 “그래도 눈맞춤 뒤 두 분이 통화로 일상적인 대화를 좀더 나눴다더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하하는 “아직 결혼식까지는 시간이 남았다”며 눈맞춤 이후 상황이 더 나아지기를 바랐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민용이 애타게 찾았던 하이틴 스타 새 친구가 공개된다.

청춘들은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섬, 인천광역시 강화도로 떠났다. 이번 여행의 숙소는 조선왕조 철종이 친구에게 선물한 집이 소개됐다. 청춘들은 평소와 다른 집을 보고 “사람 사는 집 맞아?”라며 문화재나 박물관으로 착각할 정도의 역대급 비주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파워볼게임

이날 청춘은 새 친구 힌트로 ‘1996년 TV 프로그램 편성표’를 전달받았다. 표 안에는 강경헌이 출연했던 드라마 ‘파리 공원의 아침’부터 최성국이 출연했던 ‘8월의 신부’와 ‘대추나무사랑걸렸네’ 등 다양한 추억의 프로그램들이 적혀 있었다.

이어 제작진은 의문의 VHS 비디오 하나를 전달했고, 청춘들은 옹기종기 방안에 모여 비디오를 시청했다. 비디오의 정체는 최강희, 허영란, 김수근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MBC 청소년 드라마 ‘나’였다. 새 친구가 누구일지 궁금한 청춘들은 최민용을 픽업조로 추천했고, 민용은 설렘과 긴장을 안고 홀로 새 친구 픽업에 나섰다.

새 친구는 집 인근 폐교를 개조한 미술관에서 픽업 조를 기다렸다. 리얼리티 예능은 처음인 새 친구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상황을 낯설어하는가 하면, 드론을 보며 좋아해 옛날 사람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그녀는 목소리만으로도 민용의 정체를 알아차려 두 사람만의 미묘하고 아슬아슬한 추억 폭로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2년 만에 불청을 찾은 반가운 옛 친구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년 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청춘들과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옛 친구는 자칭 ‘차도녀’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개인 사정으로 그동안 불청에 나올 수 없었던 사연을 허심탄회하게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에 청춘들은 마음 고생이 많았던 그녀를 따뜻하게 맞아줘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민용이 그리워했던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새 친구 소녀’와 2년 만에 돌아온 과즙상 옛 친구의 정체는 21일 화요일 밤 10시 20분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소미, 미국 진출…유니버설뮤직 레이블 인터스코프와 계약 [공식]

가수 전소미가 세계 최대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대표 레이블인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했다.파워볼실시간

21일 전소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산하 레이블 인터스코프(Interscope)와 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직 비즈니스 1위 기업이다. 더블랙레이블이 함께할 인터스코프는 유니버설의 대표 레이블로 닥터 드레, 에미넴, 마룬5, 마돈나, 레이디가가, 셀레나 고메즈, 빌리 아일리쉬 등 힙합, EDM, 록, 팝스타까지 아우른다.

앞서 국내에서는 블랙핑크가 인터스코프와 계약을 맺고 미국, 남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기록을 세우고 있다.이로써 전소미는 데뷔 1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쟁쟁한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특별한 현지 활동 없이도 유튜브를 통해 증명된 글로벌 영향력을 미국에서 먼저 알아본 셈이다.

인터스코프 측은 “소미는 그녀만의 독창적이고 섬세한 스타일로 팝 음악에 대해서 접근하며, 차세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될 준비를 마쳤다”라며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속적으로 YG패밀리, 테디, 더블랙레이블과 맺어온 관계가 있어서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지호가 지난주에 이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3주년 홈커밍 특집 스페셜 MC로 초대됐다.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여자 후배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그녀의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장훈은 김지호에 대해 “학창 시절부터 외모는 순정 만화인데 행동은 무협 만화였다더라”라며 “여자 후배들한테 러브레터도 많이 받고 인기투표 1위를 기록했다는데 정말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호는 “중고등학교 때 커트를 하고 다녔고, 서장훈만큼 짧았던 적도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실 당시 두발령이 내려졌다. 머리를 아주 조금 길렀는데 길다고 자르라고 해서 반항심에 쫙 밀고 갔다. 그래서 반항하냐고 혼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이 ”남편 김호진이 반전 매력이 있다. 보기와 달리 엄청난 짠돌이라고 하는데 옷이 닳을까 봐 안 빤다는데 맞냐“고 묻자 ”남편 김호진이 되게 알뜰하다. 여자들은 옷을 자주 빨지 않나. 그런데 빨면 옷이 닳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기본 세 번은 입고 빨았다. 옷을 아끼니까 그러기도 하고, 푼돈이 나가는 걸 너무 싫어한다“라며 김호진의 ‘짠돌이’ 면모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짠돌이다. 흥청망청 안 쓴다. 뭘 살 때 굉장히 고민하고 산다“라고 덧붙여 MC들로부터 ”천생연분이네“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또한 김지호는 ”딸이 ‘아빠 같은 사람과 절대 결혼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김호진이) 짠돌이인 것도 있고 어떤 부분에서 까다로운 면이 있다. 딸은 나와 비슷해서 털털하다. 아빠를 보다 답답해할 때가 있다“면서 ”그런데도 둘이 케미스트리가 잘 맞다. 딸이 고등학생인데 아직도 서로 뽀뽀해달라고 하고 안아달라고 하곤 한다. 딸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호는 ”딸이 아빠의 짠돌이 면모에 대해 수긍한다. 아빠가 그러는 게 맞다고는 생각한다. 나중에는 우리 딸도 짠순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웃어 보였다. 

스페셜 MC로 초대된 김지호는 패널들의 일상을 보면서 비슷한 일상에 대해 공감하고 조언도 하며 MC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이승기 /사진=넷플릭스
이승기 /사진=넷플릭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금지된 사랑’이 3일 연속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기는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김경호의 곡 ‘금지된 사랑’을 열창했다. 그는 신성록과 함께 ‘허리케인 나초’ 팀을 결성해 한 편의 뮤지컬처럼 스토리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승기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에 전율을 일으키게 만드는 고음으로 현장은 물론 보는 이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승기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이승기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금지된 사랑’을 열창하기 전 이승기는 “집에 가서 소금물 가글 세 번 하고 말 아무것도 안하고 잤다. 아침에 정말 간만에 생강차를 먹고 왔다”라고 말했다. 즉, ‘금지된 사랑’ 열창을 위해 오랜만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것.

‘집사부일체’ 측은 이승기가 부른 ‘금지된 사랑’ 영상을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했다. 이승기가 노래를 열창한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선공개 영상은 관심이 집중됐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영상에서는 30만 뷰를 가뿐히 넘어섰다. 21일 현재 오전 11시 기준 이승기의 ‘금지된 사랑’ 영상은 56만 뷰를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이승기 금지된 사랑’이 등장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승기의 ‘금지된 사랑’은 3일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는 본업하는 이승기의 모습을 보고 싶다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사실 이승기는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이승기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이승기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승기는 “사실 앨범 준비를 하고 있었다. 시기가 이렇게 되면서 여러가지 조금 딜레이가 됐다. 잠정적으로 미뤄진 부분이 있다. 팬분들에게도 저번에 이야기 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날짜를 정해놓지 않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 기대감만 커지는 것 같다. 이미 오랫동안 기다려주셨을텐데 기대감이 더 커질까봐 확실하게 나올 때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본업하는 이승기의 모습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다. 이승기가 본업하는 그날은 언제일지, 그날까지 많은 사람들은 기다리고 또 기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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