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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천호진과 재회한 이정은이 용주시장에 재입성한다.

8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 77, 78회에서는 이정은(강초연/송영숙 역)의 용주시장 재입성기가 그려진다.파워볼실시간

지난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40여 년 만에 서로를 찾은 송영달(천호진 분)과 강초연(이정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초연은 계속해 자신에게 사과하는 송영달에게 “늦었지만 오빤 약속 지켰어요. 나 데리러 온다는 약속”이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건넨 것. 긴 시간을 돌고 돌아 극적인 상봉을 맞이한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아릿하게 만들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애틋한 남매 상봉 후,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는 송영달, 장옥분(차화연 분), 강초연의 모습이 공개된다. 손을 꼭 잡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미소에서 가슴 벅찬 행복감이 전해지고 있는 것.

그런가 하면 언니네 김밥집 앞에 멈춰 선 채 임대 문의 종이를 바라보는 강초연의 표정에선 알 수 없는 감정이 교차돼 먹먹함을 더한다. 더욱이 이별을 알렸던 이주리(김소라 분), 김가연(송다은 분)이 강초연을 꽉 끌어안고 있어 깊은 울림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송영달은 강초연에게 무언가를 제안했지만 그녀의 단호한 태도에 당황, 아쉬운 마음을 내비친다고. 이들의 생활이 순탄치 않을 것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남매 상봉’ 그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8일 오후 7시55분 방송. (사진=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제공)

[뉴스엔 이하나 기자]

특수 청소 전문가 김새별 대표가 유가족을 통해 느끼는 회의감을 토로했다.동행복권파워볼

8월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죽은 이들의 유품을 정리하고 마지막 흔적을 지우는 특수 청소 전문가 김새별 대표가 출연했다.

김새별 씨는 아무리 조심해도 어쩔 수 없이 악취가 퍼지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 주민은 자신들에게 소금을 뿌리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청소를 하다보면 귓속까지 냄새가 난다. 그런 냄새가 힘든 것보다 주변 사람들의 냉랭한 태도가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기억에 남는 여러 현장에 대해 이야기하던 김새별 씨는 현장에서 유가족들과 겪은 일을 언급하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대부분 유가족은 슬픔에 잠긴 채 유품을 잘 정리해달라고 하는데 더러는 순서가 잘못된 경우가 있다”며 “유품을 정리할 때 귀금속이나 통장, 현금 등은 저희가 찾아서 전달해드리는데 (유가족이) 돌아가신 자리를 겨울 이불로 덮어버리고 신발을 신은 채로 들어와서 뒤지는 거다. 마치 집에 도둑 든 것처럼”이라고 말했다.

김새별 대표는 동생이 남긴 재산을 찾기 위해 찾아온 유족들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변사 사건이 발견되고 유족을 찾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집주인 요청에 먼저 청소하는 날 유족들이 들이닥쳐서 집문서와 현금을 찾는다고 집을 뒤졌다. 결국 못 찾은 유족들이 돌아가신 지 20년이 된 부모님 사진이 든 액자를 그냥 버리라고 했다. 트럭에 액자를 실어놨더니 던졌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려다.

이어 “그러면 사진이라도 빼가라고 뭐 하시는 거냐고 했더니 큰 누나 정도 되어 보이는 할머니가 막내한테 사진이라도 빼놓으라고 하셨다. 액자 안 쪽에서 아파트 집문서와 현금이 나왔다. 개미떼처럼 개떼처럼 달려서 가져갔다”며 “현장 보면 도둑이 든 것처럼 집이 뒤집어져 있으면 유족이 왔다 간 거다. 그런 걸 볼 때 회의감이 든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뉴스엔 지연주 기자]

MBC ‘무한도전’ 출연한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이 남다른 회원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엔트리파워볼

8월 5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5년만에 회원과 재회한 염정인의 모습이 담겼다.

에이로빅 강사 염정인이 첫 번째 눈맞춤에 도전했다. 염정인은 “현재 에어로빅 학원만 35년째 운영 중이다. 한 회원의 3대를 가르치기도 한다. 회원을 받을 때 까다롭게 받는다. 1시간 상담 후 자필로 가입서를 써서 읽게 만든다”고 자부심을 드러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염정인은 이날 30년간 본인 에어로빅 학원을 다니다가 5년간 다른 운동을 한 회원 강대선과 만났다. 강대선은 수강등록을 거부 당한 것에 서운함을 토로했고, 염정인은 “함부로 받아줄 수 없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염정인과 강대선은 제대로 맞붙었다. 염정인은 “다시 에어로빅 학원에 돌아오고 싶으면 아침을 먹고, 체력을 길러야 하는 내 룰을 따라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대선은 “식사를 안 해도 된다. 과거에도 식사 안 하고 운동 잘 했다. 과거 회장으로 활동했는데 왜 이렇게 빡빡하게 구냐”라고 반박했다. 염정인과 강대선의 갈등이 방송에 긴장감을 더했다.

염정인은 강대선에게 “회장님은 내게 엄마였고, 수호천사였다. 그러나 난 에어로빅과 회원들을 위해 룰을 지켜야 한다”고 울먹이며 진심을 전했다. 결국 강대선은 염정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돋보였다.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 뉴스1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대한외국인’ 최여진이 줌바 댄스를 선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최여진은 현재 줌바 강사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최여진은 “평소 운동으로 춤과 레저 스포츠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줌바 댄스에 대해서는 “1시간 하면 10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1시간 춤추면 다음 날 허리, 허벅지 살이 쏙 빠진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여진은 녹화장에서 ‘줌바 교실’을 열고 직접 시범을 보였다. 흥이 폭발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최여진은 “이렇게 50분을 논스톱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최여진 외에도 션, 김영철, 나태주 등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들이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이혜영이 근황을 밝혔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새출발 드림팀’ 특집으로 방송인 이혜영, 가수 김호중, 스테파니, 소연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영은 “‘라디오스타’ 출연을 앞두고 밥을 목으로 못 넘겼다. 지난번에 오래간만에 방송에 출연하니까 살이 찐 것처럼 보이더라. 그래서 이번엔 이틀간 점심 저녁을 거의 안 먹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혜영은 “과거 출연했을 때 내가 덥다고 하지 않았냐. 그때 갱년기인 것 같다고 말했는데 그때가 딱 시작이었다. 지금도 갱년기를 겪고 있는 중이다. 더워지려 하는데 참고 있다”고 밝히며 “남편도 비슷하게 갱년기가 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남편이) 또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 탈모 약을 먹고 있다. 저는 여성 호르몬 약을 먹고 있다. 그런데 약이 비슷하다 보니 바꿔 먹은 적이 몇 번 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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