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예측 파워볼결과 네임드파워볼 베팅 사다리

도로 장애·배수 요청 등 20여건 신고..홍성 풍속 기록 경신
낮까지 최대 100mm 비..”하수 범람 주의해야”

한반도 덮은 9호 태풍 마이삭(기상청 레이더 위성 영상, 3일 오전 2시 35분 발표 모습) [기상청 제공]
한반도 덮은 9호 태풍 마이삭(기상청 레이더 위성 영상, 3일 오전 2시 35분 발표 모습) [기상청 제공]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9호 태풍 ‘마이삭’ 영향을 받은 대전과 충남 지역에는 도로 침수와 일시 정전 등 피해가 이어졌다.동행복권파워볼

3일 대전·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충남 서천군 장항읍 신항만에 일시 정전이 발생했다. 전기 공급은 20∼30분 만에 재개됐다.

서천과 아산에서는 주택과 도로 등지에서 배수 작업이 진행됐다.

대전천 하상도로의 경우 오전 6시부터 전 구간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곳곳에서 강한 비바람에 부러진 나뭇가지가 도로에 떨어졌다는 등 대전·충남에서 피해 신고가 20여건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 조처했다.

홍성에는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21.3m까지 불어 1970년 기상 관측 이래 9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새벽 서산과 금산 등에는 시간당 15㎜ 넘는 비가 왔다.

2일부터 기록된 강수량은 오전 5시 기준 태안 104.5㎜, 아산(송악면) 98㎜, 서산 96.7㎜, 당진 96.5㎜, 대전(장동) 90.5㎜, 세종(금남면) 86㎜ 등이다.

비는 계속 이어져 낮까지 최대 100㎜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최대 순간 풍속 역시 초속 10∼30m로 예상된다.

이봉수 대전기상청 예보관은 “낮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며 “저지대 침수와 하수 범람이 없도록 계속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이스라엘도 하루감염 2926명 신기록, 중동지역 위기 여전

[테헤란=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회의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사진은 이란 대통령 공식 사이트가 배포한 것이다. 2020.07.24.
[테헤란=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회의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사진은 이란 대통령 공식 사이트가 배포한 것이다. 2020.07.24.

[카이로=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가 2일(현지시간) 37만8752명을 돌파했고 하루 동안의 신규확진자는 1858명에 이르렀다고 이란 보건부가 발표했다. 이스라엘의 하루 확진자 수도 1926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래 하루 최고 신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중동지역의 코로나19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파워볼엔트리

이란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2만1797명이며 지난 24시간 동안 125명의 사망자가 늘어났다고 이란 보건 및 의료 교육부 사다트 라리 대변인이 이 날 발표했다.

지금까지 회복되어 병원에서 퇴원한 사람의 수는 32만6801명이며 중환자실에 남아있는 환자는 3693명에 달한다고 그는 밝혔다.

이스라엘도 하루 새 2926명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19 발생 이후로 하루 확진자 수의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보건부가 발표했다. 누적 확진자는 12만1464명이며 하루 새 사망자가 12명 늘어나 총 969명이 되었다.

이스라엘의 회복환자 수는 하루 새 1020명 늘어난 총 9만7234명이다.

한편 사우디 아라비아도 2일 하루 새 신규확진자가 816명, 사망자가 27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 수는 31만7486명, 사망자수는 총 3956명에 이르렀다고 보건부가 밝혔다.

이라크 보건부는 하루 확진자가 394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4만2284명이라고 발표했다. 하루 새 사망자는 78명이며 전국 누적 사망자 수는 7201명이다. 하루 동안 회복된 사람은 3732명 늘어나 총 24만2284명에 이르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위스콘신 이어 노스캐롤라이나 방문..법집행 옹호하며 바이든 겨냥 “명민하지 않아”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 FOR NEWSPAPERS, INTERNET, TELCOS & TELEVISION USE ONLY ==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 FOR NEWSPAPERS, INTERNET, TELCOS & TELEVISION USE ONLY ==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대선 주요 경합주의 하나인 노스캐롤라이나주를 방문, 인종차별 항의 시위자를 폭도로 비난하고 민주당의 조 바이든 대선 후보를 명민하지 않다고 깎아내렸다.동행복권파워볼

전날에도 경합주인 위스콘신주를 방문한데 이어 대선에서 격전이 예상되는 지역을 이틀 연속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5주년을 맞아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항구도시 윌밍턴을 미국 최초의 ‘2차 대전 유산 도시’로 지정한 것을 기념해 가진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년 최소 미국의 도시 한 곳을 2차 대전 유산 도시로 지정하는 법안에 작년 서명했다. 이날은 2차 대전 당시 일본이 항복한 날이며 윌밍턴은 2차 대전 때 군함 등 선박 243척을 건조한 곳이다.

그는 “이번 지정으로 미국에서 과거를 허물지 않는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선언한다”며 “우리는 영웅들을 기린다. 유산을 소중히 여긴다. 역사를 보존한다. 그리고 미래를 건설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종차별 항의 시위를 언급, “미국의 전사들은 국내에서 폭도들이 우리의 자유를 짓밟는 것을 보기 위해 해외에서 파시즘과 압제를 물리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시위대를 겨냥, “이 사람들은 하나만 안다. 그것은 힘이다. 그게 그들이 아는 전부”라고 비난했다. 또 “미국에서 우리는 어떤 것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폭력 양상으로 번진 오리건주 포틀랜드 시위를 거론하며 “우리는 법의 지배를 옹호하고 모든 아이를 위해 아메리칸 드림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그는 연설 도중 올해 97세인 참전용사 허셜 윌리엄스를 거론, “100% 명민하다(sharp)”고 치켜세운 뒤 바이든을 겨냥, “나는 그렇게 명민하지 않은 78세의 인물을 안다”고 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졸린 조’라고 공격해온 바이든 후보는 1942년 11월20일생(미국 나이 77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5월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가혹행위에 숨진 후 번진 시위의 폭력성을 부각해왔다. 그는 노예제 옹호 전력이 있는 인물에 대한 동상 파괴 등의 시도를 급진 좌파의 행위로 규정, 미국과 역사를 지키겠다고 공언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 공항에 모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 공항에 모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 [로이터=연합뉴스]

그는 이날 윌밍턴 공항에 도착해선 지지자들에게 이번 대선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거”라며 “우리는 큰 문제가 있는 사람들과 맞서고 있다. 그들은 완전히 미쳤다. 나라를 지켜야 하고 바이든은 전혀 모른다”고 바이든 진영을 공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이끄는 도시에서 폭력 시위가 만연한다고 비난하며 법과 질서를 강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해왔다.

농업 중심지인 노스캐롤라이나는 최근 주요 도시가 발전해 청년과 소수인종 등 민주당 지지층이 늘고 있다. 지난 대선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3.6%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지난달 말 공화당 전당대회가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렸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샬럿과 인근 밀스 리버를 찾아 연설하는 등 표심 공략에 공을 들였다. 그는 전날에도 역시 경합주인 위스콘신주 커노샤를 방문했다.

zoo@yna.co.kr

서귀포서 1034.0mm..내륙에선 강원 348.5mm
기상청 “중부지방·경북에 많은 비 계속”

3일 오전 6시 기준 천리안위성 2A호로 본 한반도 RGB 주야간 합성영상(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 뉴스1 황덕현 기자
3일 오전 6시 기준 천리안위성 2A호로 본 한반도 RGB 주야간 합성영상(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 뉴스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내륙에 상륙한 뒤 동해상을 따라 계속 북상하면서 최대 1000㎜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바람 또한 최고 시속 170㎞에 육박하면서 위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30분 ‘제9-34호 기상속보 통보문’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2일 오전 0시부터 3일 오전 5시까지 주요지점 순간 최대풍속으로는 경남 통영 매물도에 시속 168㎞(46.6㎧)로 전국 최곳값을 기록했다. 울산 이덕서에서 166㎞(46㎧)로 뒤를 이었고 포항 구룡포와 제주 새별오름, 전남 여수 간여암에서 161㎞(44.7㎧)로 센 바람이 확인됐다.

강수량은 제주 서귀포 한라산 남벽에 1034.0㎜, 서귀포 신례에 463.5㎜가 각각 기록됐다. 내륙에서는 강원 고성 미시령에 348.5㎜, 전북 남원 뱀사골에 312.0㎜, 경남 창원(북창원) 265.4㎜ 등이 확인됐다.

기상청은 “이날(3일) 아침 점차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겠으나 중부지방과 경북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후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태풍연구센터 태풍상식에 따르면 최대풍속은 10분 평균된 바람의 세기를 말하며, 순간최대풍속은 10분 동안의 최댓값을 말한다.

3일 오전 대구를 강타한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가로수가 쓰러져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가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0.9.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3일 오전 대구를 강타한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가로수가 쓰러져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가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0.9.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ace@news1.kr

내륙 접근시 ‘매우 강’ 중심 최대풍속 시속 162km

3일 오전 6시10분 기준 천리안위성 2A호로 본 동아시아 RGB 주야간 합성영상(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 뉴스1 황덕현 기자
3일 오전 6시10분 기준 천리안위성 2A호로 본 동아시아 RGB 주야간 합성영상(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 뉴스1 황덕현 기자
3일 오전 4시30분 기준 태풍 하이선 예상 이동 경로(기상청 제공) © 뉴스1
3일 오전 4시30분 기준 태풍 하이선 예상 이동 경로(기상청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3일 내륙을 지나 동해상에서 북상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7일 오전 우리 남해안에 상륙, 내륙 중심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3일 오전 4시30분 ‘제10-6호 태풍통보문’을 발표하고 이같이 전망했다.

기상청 태풍 최근접 예상에 따르면 하이선은 7일 오전 8시께 경남 통영에서 내륙에 상륙할 전망이다. 이어 경남 함안과 경북 고령, 강원 원주와 춘천 등을 거쳐 북한 지역으로 오후 3시께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2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서쪽 해상을 지나며 일본열도에 닿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이날(3일) 갱신된 예보 상에는 곧바로 우리 내륙을 밟을 것으로 예보됐다.

태풍 하이선은 3일 오전 3시 기준 미국령 괌 북서쪽 약 920㎞ 부근 해상에서 시간당 19㎞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4일 오전 같은 시각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100㎞ 부근까지 진출하고, 6일 오전에는 부산 남쪽 약 24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한다.

현재 태풍의 중심기압은 980h㎩(헥토파스칼)이다.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시속 104㎞(초속 29m), 강풍반경 280㎞이다.

내륙에 접근할 7일 오전 3시에는 중심기압은 945h㎩에, 최대풍속은 시속 162㎞(초속 45m), 강풍반경 440㎞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강도 상 ‘매우 강’에 해당한다.

‘매우 강’ 강도에서는 ‘사람이나 큰 돌이 날아간다’는 게 기상청 설명이다. 강도 ‘중’에도 지붕이 날아가는 정도의 파괴력이 있다.

ace@news1.kr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